DEARS 花言葉物語 ~靑の季節~
DEARS 꽃말 이야기 ~청의 계절~
호시 소이치로, 타니야마 키쇼, 이시다 아키라, 이리노 미유
保志総一郎, 谷山紀章, 石田彰, 入野自由

역시나 DEARS 시리즈지 말입니다. 'ㅅ'
특히 이건 탄생석 이야기와 같은 라인이었어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 로 나뉘어서 요정- 이라는 컨셉으로 말 하는 것은 그야말로 탄생석과 같은 구성에 같은 라인.
꽃의 꽃말을 설명해주고 그 다음에 꽃에 대한 미니 스토리 하나를 1인극으로 말해주는 것 까지 동일합니다.

여기까지 듣고 느낀 것.

1인극을 연기할 때,
어디까지나 각자가 맡은 '요정' 이 이야기를 전해준다란 느낌으로 그렇게 뚜렷하게 캐릭을 나누지 않은 사람이 있고,
그건 그거 이건 이거. 하고 딱딱 캐릭을 나눠서 연기한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

역시 이런 계열 씨디는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각자가 각각의 특징이 딱딱 나뉘어져 있어서 집중해서 들으면 두배 세배 즐겁다는 느낌. ' ㅅ'

이래서 DEARS 시리즈는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