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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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あわせにできる #01~#05
행복하게 할 수 있어 #01~#05 오키아유 료타로 X 모리카와 토시유키 置鮎龍太郎 X 森川智之 스기는 2편의 게스트 캐릭, 토비타씨는 2편부터 출연합니다. 어쩌다가 슥 들어봤는데, 일단 첫 시작은 ㄱㄱ되겠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인데, 내가 이 씨디에 정이 든 이유가 있지...... 강제로 당한 수가 이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이야 하앍허얽 < 따위의 느낌이 아니라, 이런 제기랄 크릉캬릉 < 하면서 계속 반항하고 있기 때문이죠 ' ㅠ' 뭐, 둘다 성격이 뭐 같아서.. 옷키가 연기한 한 놈은 워낙 불같고 의미도 모르겠고 약간 싸이코패스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으면서도 고압적이고 강압적인 그야말로 능력만 없었어도 말종인 놈이고(...) 모리카와씨가 연기한 또 다른 놈은 능력있고 간지있는 청년의 삘이 나지만 그야말로 미청년의 삘이 난다고 해야되나.. 뭐 이놈도 성격이랄까 잔머리가 만만찮은 놈이지만 넘어가고 orz 뭔가 좀 또라이같은 놈과 함께 있으면 멀쩡하던 놈도 그렇게 되어 간다라는 교훈이 느껴지는 씨디라고 해야 되나 << 여튼, 즐겁게 들었습니다. 코스기씨가 역시나 너무 어울리는 사채업자 보스라거나, 토비타씨는 모든걸 알고 있는 비서라거나, 타카기는 점점 캐릭이 망가져가는 푼수 상사라거나, 스기가 무려 고딩이었다거나 하는건 아무래도 좋은 듯 한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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