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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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별로 맘에 드는 씨디랄까 한번쯤 들어보는게 좋을 씨디를 슥- 뽑는 나으 모습.
카미야 히로시 지에이 오미 시리즈 - 톤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타입이고, 시리즈가 많아서 그런지 여러방면의 연기를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씨디. 후쿠야마 쥰 瞳をすまして - 1cd 온리. 특히 후반부의 플랫폼 씬에서의 쥰쥰의 '시게토'는 베스트. 미키 신이치로 오픈 세서미 & 보더라인 & 적의 신문 #03 track.06 - 노 코멘트. 요시노 히로유키 願いかなえたまえ - 전체적 분위기. 세번째 씨디의 후반부의 중얼거림이 베스트. 톤까지 취향인 걸로 따지면 코노하라 나리세의 장미빛 인생까지. 유사 코지 모든 것은 이 밤에 - 상당부분 스토리 버프지만 여전히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히노 사토시 형제의 사정 - 사실 마지막의 카라미 부분 말곤 전체적으로 그냥 저냥. ...인데, 제왕님 작품에서 쓸 것도 없고 스기작에서도 쓸게없고 왠지 모르게 기준점이 가출했기에 더는 손이 안 가고..... ....다른 성우의 엄청난 거 뭐 없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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