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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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씨디는 쌓이고,
특별히 쓸 것도 없는건 넘치니, 그냥 살짝 목록표기. アクアマリンバタフライ 아쿠아마린 버터플라이 치바 스스무 X 하타노 와타루 千葉進歩 X 羽多野渉 이상하게 원작을 알고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 나는데서, 아 지뢰구나. 하고 들었기에, 상상했던 것보다 멀쩡해서 살았습니다. 그냥 무난한 빤타지였습니다. 응. 그냥 하타노가 전체적으로 무난한 섹시계열을 노렸다는것과, 치바 스스무가 뱰에서 이런 콘도틱한 저음에 힘 있는 역을 하는걸 처음 들어서 신선한 것 말곤 남는게 특히 없는 씨디네요. 오히려 마츠모토 코헤이라는 사람이 길게 말하는게, 아 이사람은 소년계인가? 'ㅅ'? 하는 생각 말곤 정말 남는게 없다는게 문제. 으음. 그냥 무난하긴 했습니다....랄까, 사실 좀 재미없었어요. 응. 아니 좀 많이 재미없었다는 ' ㅅ'.... 마츠모토 코헤이 松本考平, 스즈키 마사루 鈴木賢 天使か悪魔か ANGEL or DEVIL 천사인가 악마인가 ANGEL or DEVIL 모리카와 토시유키 + 스즈무라 켄이치, 호리우치 켄유 X 사쿠라이 타카히로 森川智之 + 鈴村健一, 堀内賢雄 X 桜井孝宏 아무리 봐도 주인공이 사쿠같다. 그런데 씨디 자체가 좀 병신이잖아? 아올. 초반은 결국 제왕님이랑 스즈는 그냥 왠지 사귀고 있는 사이인데, 사쿠캐릭이 사이에서 방해놓는 스토리 되겠습니다. 두번째 스토리에선 호리우치가 레알 캐자식 캐릭 그냥 제왕님이 선생님, 스즈가 학생, 호리우치가 양호선생, 사쿠가 대학생정도의 퀄입니다. 랄까, .....그냥 듣지않습니다. 솔까말 재미가 없어..........orz 스기야마 노리아키 杉山紀彰 小悪魔のサンクチュアリ 작은 악마의 생츄어리 하나와 에이지 X 카미야 히로시, 오오카와 토오루 X 토오치카 코이치 花輪英司 X 神谷浩史, 大川透 X 遠近孝一 카미야씨가 소심함 안에 색기가 있어서 좋기는 했는데, 하나와씨 캐릭이 목소리는 흥한데 하는 짓이 병신이라 짜증만 났음. 오오카와씨의 평범한 사장님삘은 흥하긴 했지만, 그만큼 무난 돋았고, 토오치카씨가 쓸데없이 오해하면서 츤츤거리면서 고민하고 하는건 처음 들어서 괜찮고 흥했다는 느낌이 남긴 하는데, ...이 씨디 자체가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잖아? 아무리 토오치카씨 캐릭한테 스기가 우왕 좋은남자란 느낌으로 차분하게 접근해도, 씨디 자체가 재미 없으니 그냥 그랬을 뿐이지 아올. (...) 그냥 신인 모델로 잠깐 나오는 소년의 코우노 유타카가 억양이 조금 묘했단 기억 말곤, 전체적으로 그냥 뿌-연 안개가 끼인거 같지. 뭐, 들었단 의미로 표기. 치바 스스무 千葉進歩, 스기타 토모카즈 杉田智和, 코우노 유타카 河野裕, 17才の密かな欲情 17세의 은밀한 욕정 코야스 타케히토 X 미즈시마 타카히로 子安武人 X 水島大宙 난 나루세 마코토에서 왠 여자성운가 했다 사실 (...) 여튼 이것도 원작 알고 들었습니다. 뭐, 다이츄의 활기찬 소년 캐릭도, 코사장님의 차분한 것 같지만, 사실은 쀄인트다 싶은 선생캐도 무난하기에, 정말로 그냥 그랬던 물건. 오히려 도중에 코사장님께 추파던지는 저음 유사씨가 훨씬 더 흥했던거 같아. 뭐, 사실 나쁘진 않았는데, 뱰로선 무난하긴 했는데, ......요즘 내 맘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내가 이걸 왜 들었나 싶네요. 유사 코지 遊佐浩二, 나루세 마코토 成瀬誠, 쿠와바라 케이이치 桑原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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