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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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男は愛される 이런 남자는 사랑받는다 야스모토 히로키 X 히라카와 다이스케 安元洋貴 X 平川大輔 본격 SM 커플링・사랑의 말도 모른채의 스핀오프작품. 역시나 수가 더 기가 셉니다. 이건 사실 공이 뼈속까지 충견이고, 수가 여왕님이 돋아서 그런것 같지만 넘어가자 < 뭐, 전작의 애들은 살짝살짝 나오는 정도. 애초에 얘들 연애가 전작 둘에겐 비밀이라는 설정이라서 그런 듯. 'ㅅ' -뭐 지금 생각하면 전작 애들 연애도 얘네는 모를테니 쌤쌤인가- 원작을 알고 들었기에 무난무난하게 들었습니다. 톤 자체는 둘 다 평안하게 뽑아놓고, 어조와 억양으로 만들어놓은 계열이라서 더 편안하게 들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넴 사실입니다.. ' ㅂ'.. 즐겁게 들었어요 'ㅁ'/ 미즈시마 타카히로 水島大宙, 스즈키 타츠히사 鈴木達央 ぼくらの運勢 우리들의 운세 ぼくらの運勢 - 나카하라 시게루 X 야마모토 타이스케 中原茂 X 山本泰輔 恋する機械 - 시부야 시게루 X 후쿠야마 쥰 渋谷茂 X 福山潤 制服とあなた - 마츠모토 야스노리 X 시모노 히로 松本保典 X 下野紘 세 CP가 나오는 본격 단편집. 씨디 하나에 뭘 이렇게 쑤셔넣은건지 이거야 원 o<-< 분량은 우리들의 운세 > 사랑하는 기계 ≥ 교복과 그대 정도? 일단 본제인 만큼 우리들의 운세가 압도적으로 양이 많았어요. 그런데 교복과 그대도 선생 X 학생 이다보니.. ' ㅅ'..... 개인적으론 두번째 스토리가 제일 인상 깊었다는 이야기 'ㅅ' 우리들의 운세는 너무 오컬트 돋고.. ' ㅅ'.. 뭐, 조금 힘빠진 듯 하지만 약간 질투심을 보여주기도 하는 나카하라 시게루씨는 호오-. 딱 확실히 인식하면서 가장 인상이 깊은게 전바정도라, 이런 계열은 처음 들어서 신선했네요. 여기서 야마모토 타이스케씨의 소년보이스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는건 안비밀 ' ㅅ' 소년 처럼 내려고는 하는데 묘하게 쇳소리가 섞이는 기분이 들어서 으음...?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나카이씨가 약간 개그 요소가 섞인 조역으로 나오는게 내 맘에 룽땃따. 사랑하는 기계는 대체 세계관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생각하는 세계관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쥰쥰캐릭이 너무 병신같고 백치미가 돋지만, 생각을 안해도 백치라는 부분만 없어질 뿐이지 좀 병맛나는건 사실이니 넘어가자 < 하지만 시부야 시게루씨의 사무적이면서 부드러운 저음이 흥했잖아? 'ㅁ'? < 거기에 캐릭이 징징징 거려서 그렇지, 트라우마로 야들야들한 쥰쥰 보이스는 내 슴가에 훈훈하니까 이걸 또 뭐라고 할 쑤도 엄고... ' ㅁ'... 한창 이쁘장할 때의 보이스라 이쁘장 아슬이 기본 베이스이긴 한데, 이게 또 평소와 트라우마 모드의 묘한 갭때문에 흥했지 ' ㅁ'... 교복과 그대는.. 뭐.. ' ㅅ'.. 교... 교복!!! 하앍하앍...!! / 니놈이 보는 난 교복걸이일 뿐이지!!ㄱ=!! ...말고 남는게 없는 내용이니 - ㅅ-... 뭐, 소년 시모노는 언제나처럼 시모노였고, 마츠모토 야스노리는 별로 남는게 없.. 이게 다 분량과 임팩트의 문제. < 뭐, 조금 정신없게 들었지만 그냥저냥 들었습니다 'ㅅ' 나카이 카즈야 中井和哉 ウチの探偵知りませんか? 우리 탐정 모르세요? 코니시 카츠유키 X 카키하라 테츠야 小西克幸 X 柿原徹也 이것도 어째선지 원작을 알고 있었고... 원작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기에 씨디도 들으면서 졸았고....(...) 아니 분명 수가 색기 돋는 타입이었을텐데...어.. 음... 내 안에 이 캐릭은 적어도 캇키는 아니거든요. ...노력은 했지만 미안... 섹시하지 않다. 어미를 올리면서 부드럽게 낸다고 모두가 다 섹시해지진 않지. orz 코니시도 자신의 세계가 있으면서도 애정이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상냥함과 편안함을 주는 캐릭인데.. 그런거 많잖아? ' ㅅ'... ...거기에 내용도 이건 뭐 탐정도 아니고 야쿠자도 아냐...../배담 결론은 그냥 발리는 사람 있으면 들으세요 난 추천은 안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평작. 하지만 캇키의 응응이 좀 GG스러우면 피합시다. 미니스토리 형식이라 농밀하진 않지만 씬이 은근히 많은 편. 뭐 그런 정도려나요. ' ㅅ' 미야케 켄타 三宅健太, 토리우미 코스케 鳥海浩輔, 쿠스노키 타이텐 楠大典, この愛を喰らえ 이 사랑을 받아라 스기타 토모카즈 X 노지마 켄지 杉田智和 X 野島健児 ....어.. 음... 야쿠자물이면서 그럭저럭 평작이긴 한데.....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이미 서로 좋아하고 있을 거예요 티만 안내는 것 뿐임 아니 나름 티를 내긴 하지만 약간 티만 낼 뿐이지직접적으로 묘사할 생각은 없지 그 썩은 뇌로 조금만 보완하세요 일단 사건 해결이 더 중요해 일단 얘들이 험악해보이지만 다 꿈임 생각해봐 이건 뱰이잖아? ....하는 식인게 맘에 안 들었단건 안 비밀 'ㅅ' 이렇게 나는 뱰에서의 혼잣말이라거나 심리묘사를 해주는 씨디를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 뭐, 노지켄이 힘 있는 목소리로 츤츤 으릉하는 씨디란건 그 존재로도 드물고 보물이긴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생긴 이미지 자체가 체육계기도 했고 ' ㅂ'... << 스기가 포스있게 야쿠자 부두목- 으로 조금 위엄이 깃들면서 살짝 위압감이 드는 보이스는 오래간만에 들어서 이 점도 흥했어요 'ㅂ' 유사씨의 그야말로 힘 깨나 쓰는 엘리트 느낌이 살짝은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혈질- 하는 캐릭도 드물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씨디는 드문 것들의 모음집이란 느낌. 뭐, 탓층이 버럭계열의 초딩에 브라콘 삘도 느껴지는, 여튼 자기 평음에서 약고음정도로 자연스럽게 버럭하며 뽑아줘서 좋았어요.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위에 적은 저것 말곤 특히 불만 없이 들었어요 'ㅅ'/ 유사 코지 遊佐浩二, 스즈키 타츠히사 鈴木達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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