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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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しがりません!勝つまでは
원하지 않겠습니다! 이길때까지는 키시오 다이스케 X 스즈키 치히로, 나리타 켄 X 토리우미 코스케 岸尾だいすけ X 鈴木千尋, 成田剣 X 鳥海浩輔 그냥 무난하게 귀여운 두마리. 수도 귀엽고 공도 귀여운 그냥 귀염귀염한 애들이지 말입니다. 공인 다이사쿠가 정말 체육계이긴 한데 슨스배양 계열이라, 그걸 강조해서 그런지 톤을 높게 잡아놨네요? ' ㅠ'!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사쿠는 야들한 공도 참 훈훈한거 같긔... ' ㅠ'... 아들아들 달달달 한데 공이야! 우왕!!! 'ㅁ'!!! 스즈키 치히로도 이건 적극적인 수 같으면서 선배 기질로 빠릿빠릿한데, 문제는 이놈이 또 긴장 체질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올 이런 의외성 어쩌면 좋아 ;ㅁ;ㅁ;ㅁ;ㅁ;ㅁ;!!! 얘 둘이서 서로 좋아하는데 못 건드리겠어!! 하는게 무지 귀여운거 같아요!? 여기서 나리켄이랑 토리밍 CP가 잠시 뇌에서 날라갔다는건 안 자랑 ' ㅅ'.. 시간대 적으론 나리켄 X 토리밍이 먼저 인거 같고 그렇고 ' ㅅ'!? 나리켄은 언제나처럼 능글능글 변태끼가 흐르는 타입에, 토리밍은 상당히 자주있는 츤데레 계열입니다. 이 둘은 무난무난해요 그냥 ' ㅅ'.... 수 가정환경 떡밥회수도 그냥 그렇고... 뭐, 그냥저냥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ㅅ' 스즈키 타츠히사 鈴木達央 恋愛のスキル 연애의 스킬 치바 스스무 X 타니야마 키쇼, 코야스 타케히토 X 토리우미 코스케 千葉進歩 X 谷山紀章, 子安武人 X 鳥海浩輔 본격 타니야마가 토리밍을 짝사랑하는게 씨디의 2/3. 그냥 리맨물인데 무난했어요. 타니야마의 차분한 캐릭이라는게 룽땃따 한거 말곤 특히 별게 없네요. 코사장님의 주먹을 막는 치바스스무는 간지의 그이였지만.. 등장자체가 너무 늦었긔 ' ㅅ'.... 솔까말 코사장님이랑 토리밍은 언제나 맡는듯한 むっつり계열 & 성심성의있는 헤타레 < 라서 신선미가 없었기도 하구요 'ㅅ' 뭐....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타니야마라서 그런지, 사랑을 하니까 니 몸 내놔!! 같은 드립이 없는 것 같은건 좋았네요 ' ㅅ' 주인공이 짝사랑 한다는 데서 실연매니아가 떠 오른건 안자랑 < 그냥 무난무난했다는 이야기 'ㅅ' 우에다 요우지 上田燿司 Love & Trust 토리우미 코스케 + 사쿠라이 타카히로, 야나다 키요유키 X 치바 스스무 鳥海浩輔 + 桜井孝宏, 梁田清之 X 千葉進歩 본격 카타카나 돋는 우리말을 듣는 드씨 다른 말이 더 필요함? 내용자체는 진짜 별거 없어요. 그냥 치바 스스무랑 토리밍의 형제애가 가득하면서, 어쩌다가 우연히 재회한 어릴적 친구는 어째서인지 위험한 배달일을 돕게 된다거나, 뭐 여튼 복잡해 보이는거 같은데, 사실 그냥 별거 없이 팔릴것 같은 요소를 적당히 섞은거 말곤 진짜 없는거 같아요 - ㅅ-.. 그냥 토리밍이 설렁한 약 양아치 계열에, 사쿠는 울보끼가 약간 있는 보호자 속성. 치바 스스무는 상당한 저음이지만 여왕끼가 있고, 야나다씨는 역시나 또 극저음 orz 뭐, 그냥저냥 들었습니다. 랄까 메인인 저 둘을 키스 이후로 진도 뽑히는 듯- 하면서 페이드 아웃하는 것도 그렇고, 제대로 러브합니다 같은 결과를 안 만들어줘서 뭔가 찝찝한 마음은 있지만 그냥저냥 무난. 키우치 히데노부 木内秀信, 우에다 요우지 上田陽司, 야스무라 마코토 保村真, 히라카와 다이스케 平川大輔 野蛮なロマンチシスト 야만스런 로맨티스트 나리타 켄 X 타케우치 켄 成田剣 X 武内健 너무 무난해서 스토리를 잊을 기세. 랄까 결국 나리켄, 치바 스스무, 탓층 삼형제의 형제애가 위주인건 알겠는데 말이지? ....왜 나리켄 캐릭이 타케켄 캐릭이랑 쎼..쎾쓰!! 하는건지 알 쑤가 엄써. 랄까 레알로 이런 스토리 하려면 노멀을 내지.. 난 쟤들 둘이 대체 왜 쎾쓰를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레알로 나리켄 캐릭 vs 탓층캐 란 생각밖에 안들어... orz 이런식으로 형제이야기 위주로 하려면 쟤들은 처음 1트랙부터 사귀는 사이로 나오든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o<-< 캐릭도 하나같이 다 병신같은데 이게 또 대충 흔한 계열의 캐릭이란 말이죠. 들을 필요성이 별로 안느껴지는 씨디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까말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무난하긴 해요. 사람 따라선 즐겁게 들을수도 있는 씨디지만 솔까말 난 재미도 감동도 없었긔 ' ㅅ' 치바 스스무 千葉進歩, 스즈키 타츠히사 鈴木達央, 호시노 미츠아키 星野充昭, 호소야 요시마사 細谷佳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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