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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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議の国のアリス Alice in Wonderland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카지 유우키 & 호소야 요시마사 & 타케우치 켄 & 하타노 와타루 & 시모노 히로 & 이구치 유우이치 & 아베 아츠시 & 모로타 카즈노리 & 마츠모토 켄타 & 타니야마 키쇼 등 梶裕貴 & 細谷佳正 & 武内健 & 羽多野渉 & 下野紘 & 井口祐一 & 阿部敦 & 諸田和典 & 松本健太 & 谷山紀章 他 모모그레의 최신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만큼 상당히 아기자기한 느낌과, 묘하게 사이사이에 노래가 들어가면서 뮤지컬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 새로운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ㅅ' 전체적으로 와카테로 구성되어 있어서 호오- 했습니다. 와카테 목소리를 거의 못 알아듣는 나는 정말 캐릭- 이라고 생각하고 들을 수 있어서 요즘들어선 상당히 신선한 물건이었어요 'ㅂ' 문제는 앨리스가 커졌다 작아졌다 등등의 육체적 변화가 있어서... 과학의 힘이 너무 크게 작용한다는 점에 있어서, 기계음 싫어하는 나는 카지 보이스에 치를 떨면서 들었다는건 안 비밀. 아올 작아질때마다 고음에 기계적으로 더 고음으로 만들어놔서 내가 울컥울컥.. 뭐, 무난무난하게 쭉- 들었습니다. 랄까 앨리스는 언젠가 원작을 읽어봐야되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꿈도 희망도 그런거 없어. <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애들이 주로 하는 캐릭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기본 보이스가 붕괴가 된것도 즐거웠어요. 일단 시모노가 힘있고 버럭대는 저음임.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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