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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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day Warriors~恋におちて~
Workday Warriors~사랑에 빠져서~ 야나다 키요유키 X 미키 신이치로 梁田清之 X 三木眞一郎 그래서 뭘 어쩌라고? 싶어지는 이야기. 뭐 이것도 믹신 수를 듣기 위해서 들은거지 별 생각은 없었어요. ' ㅅ' 사건 해결되기 전에 씬 한번 들어간 정도의 퀄리티지 뭐 있나요. 그냥 공이 존잘 엄친아적 캐릭에 수도 나름 쿨데레계의 평범한 리맨물. 야나다씨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냥 저음이라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무난하게 들은 물건. 幸せはこんなカタチでやってくる 행복은 이런 형태로 찾아온다 야마데라 코이치 + 모리카와 토시유키 山寺宏一 + 森川智之 뭐, 사이사이 노래도 들어가서 본편 내용이 짧은 물건. 예전 씨디중엔 흔히 있는 구성이라 무난하게 들었어요. 대놓고 둘이 러브러브하는 면도 그닥 없고... 그냥 풋풋하고 따땃하구나- 정도의 무난한 물건이라.. /머엉 뭐, 야마데라씨의 이런 멍멍공 계열을 듣는건 좀 즐거웠지만요. 들은지 오래되어서 그냥 다 망했어요 ' ㅅ' < 이노우에 카즈히코 井上和彦 そして恋がはじまる 그리고 사랑이 시작된다 하치노헤 마사루 X 미야자키 잇세이 八戸優 X 宮崎一成 어느정도냐하면.... 스토리가 기억나는데 유사씨도 치바 스스무도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점이지. (....) 결론은 뭔가 부드럽달가 따땃한 느낌의 스토리였어요. 랄까 사실은 내가 미야자키 잇세이씨의 뱰을 제대로 들은게 없어서 이걸 추천받은거지만 사실 내 취향이랑은 좀 다르다는 이야기였을 뿐이고 < 내용자체는 괜찮았는데 뭐랄까 ' ㅅ'.... 저정도의 얇은 보이스는 취향이 아니었다는 느낌. 그래도 지금까지 들은 것 중에선 제일 내용적으로 멀쩡해서 그런지 무난하긴 했는데..음. 오히려 하치노헤씨의 차분 상냥 어른스러운 공에 헤까닥 한건 자랑 < 뭔가 차분하고 부드럽고 그러면서 살짝 까슬하면서 굵진 않은게 발렸다 이거죠. 미야자키 잇세이쪽의 경우엔 얇은데 뭔가 살짝 쇠소리가 나는 소년이라.. 목소리적 취향과는 많이 벗어나있어서 그냥저냥이었단 느낌. 뭐.. 원래 소년계열을 안파기도 하고 말이죠 ' ㅅ'; 그래도 이거의 트라우마에선 많이 벗어났으니 이것은 좋은 경향..? orz 유사 코지 遊佐浩二, 치바 스스무 千葉進歩, 오노 다이스케 小野大輔 ミックス★ミックス★チョコレート 믹스★믹스★초콜렛 ミックス★チョコレート- 나카이 카즈야 X 스즈무라 켄이치 中井和哉 X 鈴村健一 セカンド◆アプローチ - 사쿠라이 타카히로 X 후쿠야마 쥰 桜井孝宏 X 福山潤 이것도 역시 뇌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 아니 오히려 첫 CP의 믹스 초콜렛은 기억이 나거든요?...라고 쓰자마자 두번째 스토리도 기억이 났다. 됐나. (....) 둘다 무난무난했달까, 뭐 그냥 뱰적 뽠타지였어요. 랄까 임팩트는 첫번째의 믹스 초코렛이 무지 강합니다. orz 뭐, 조금 양키적 삘이 나는 가벼운 느낌의 나카이씨(고딩!)과, 설렁설렁하면서도 아주 약간은 내성적인 면이 느껴지는 스즈켄은 뭐 노멀하다면 노멀한 조합. 뭐, 그런 판타지인것만 넘어가면 무난한 이야기랄까요 'ㅂ' 두번째의 세컨드 어프로치도 후반부에 갑자기 그.. 급씬!! 'ㅁ'!!! 이 들어가는 것만 빼면 귀염귀염☆ 초반의 발악하는 쥰쥰도 긔엽긔!! 어떻게 해야될지 어색어색하는 쥰쥰도 긔엽긔!! 그냥 쥰쥰의 고딩임! 그 이상으로 더 한 설명이 필요한가염? ' ㅅ'? 사쿠도 대략 익숙한 엄친아 기질이긴 한데, 여기서 조금 순수기질이 들어가서 귀엽긴 얘들 둘이 참 귀엽더라구요 'ㅁ' 전체적으로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무난하게 들었긴 해요. 이미 여기까지 오면 관성으로 듣는거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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