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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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마 켄지 野島健児, 치바 스스무 千葉進歩, 칸나 노부토시 神奈延年, 우시무라 유우야 牛村友哉, 카와하라 요시히사 川原慶久 이건 정말 재미있 연애 관련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가벼운 학원물 드라마 같은 느낌으로 슥슥. 현실성은 없지만, 엄친아적 포스가 있는 학생이란건 내용을 잘만 꾸며주면 상당히 통쾌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으니까 ' ㅅ'b 거기에 트랙을 여러개로 나눠서 조연들의 이야기도 따로 마련해두고 있고 말이죠. 이런 물건 답지 않게 등장인물이 전부 홈오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연인관계인건 정말 메인 CP인 쟤들뿐이지- 전부 다 적절하게 비중이 다 있어요. 정말 씬까지 있는 뱰에서 이런 계통의 물건은 처음 듣는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무지 강해서, 신선하고 즐겁게 들었어요. 내용상으로도 재미있었고. 단, 문제는... 04년부터 1년에 1권, 혹은 2년에 한권씩해서 나왔는데.. 그것도 저게 총 6권. 씨디로는 11장짜리 물건이... 다 이어져있어. 그것도 정말로 스토리 상으로 이어져있어서, 전편 씨디가 끝난 직후라거나 하는 경우가 많... 한마디로 재미는 있는데 구성이 악질이야..........ㅠㅠㅠㅠㅠㅠ 나같은 인간은 한번에 다 듣지 않으면 안되잖아!? 아올!? o>-< 너무 즐겁게 들었고 내용이 오밀조밀 잘 짜여있어서, 여유가 있는 분은 들었으면 하지만.. 저걸로도 완결은 아니잖아? 안 될거야 (.............) 이후론 간단하게. 유사씨의 이정도 저음에 기본적으로 까칠한 면이 있으면서 사실은 정열 돋는 계열은 뭐 그냥저냥이라 무난하게 들었어요. 'ㅂ' 스즈의 캐릭은 모놀로그로 할말 다 하는 은근 독설가인 느낌이지만, 겉모습은 평범하게 기운차고 버럭할 줄도 아는 나이에 맞는 소년 역도 무난무난. 은근히 분위기적으론 소년브라이드에서의 스즈캐릭이랑 묘하게 싱크로 되는 느낌. 역시 스즈는 억지로 귀염귀염 하는거 보다 이정도가 무난하고 좋은거 같아요. 노지켄의 이런 체육계의 시원한 상큼계를 기본 베이스로 한 캐릭도 흔히 없어서 상당히 신나게 들었어요. 특히 노지켄은 시원상큼하게 독설 하는게 흥하긔. 나치라거나. 나치라거나. 나치라거나. 그리고 칸나씨는 흥하빈다. 예상도 못하던 데서 칸나씨가 학생회장으로 치바씨랑 콤비로 나와줘서 깔끔하면서도 조금은 박정하게, 그렇지만 감정은 또 감정대로 들어간 토크를 해주는 정말 주변정리를 해주는 완벽한 조연 주변인이라 싱났긔!! 치바 스스무의 약저음의 여왕님 삘이 날듯한 복흑 캐릭은 흥하니까 < 결론은 정말 즐겁게 들었지 말입니다 'ㅁ' 사실 빡세게 들었다곤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 /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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