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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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の花
사랑의 꽃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히라카와 다이스케 森川智之 X 平川大輔 무기히토 麦人, 야마다 미호 山田美穂, 야스모토 히로키 安元洋貴, 타사카 히데키 田坂秀樹 恋の花 #02 사랑의 꽃 미야케 켄타 X 카키하라 테츠야,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히라카와 다이스케 三宅健太 X 柿原徹也, 森川智之 X 平川大輔 노지마 히로후미 野島裕史, 무기히토 麦人 무난. -하지만 묘하게 복장이 터지는 느낌도 없잖아 있지. 그렇지만 결론은 무난.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뱰 안에선 흔히 있는 분위기기도 하구요. 그런데 묘----하게 취향적으로 발리지 않는 진행이었다고 해야되나. 오히려 어디가 문제였는지 알 수 없을 정도. 듣기엔 무리도 없고 적당하거든요, 정말로. 'ㅂ'; 1편에서의 히라카와씨의 쿨계 여왕님계열의 도련님에서도 호오오오 ' ㅠ'!? 했고, 그런 히라카와씨에게 휘둘리면서도 사실은 다 알고 있고 리드하는 입장에 놓이는 제왕님 캐라는 것도 묘하게 흥했다구요 'ㅂ' 그런데 왜 안 발리지.. 오히려 히라카와씨의 과거이야기도 적당히 다 보여주면서 진행 흐름도 괜찮았던거 같았는데.. 대체 왜 인거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1편을 어느새 다 듣고 2편을 들었죠? 2편은 또 2편대로 무난했.......orz 캇키의 조금은 순수배양같지만 자기 나이또래에 맞는 행동을 하는 은근 착실한 학생캐라거나, 미야켄의 차분한 어른의 남자!! 스러운 조금은 지적인 사장님 +ㅅ+!? 하는건 신선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했어요. 너무 무난해서 트집잡을것도 없을정도로 무난했습니다. 뭐, 들을만 하긴 했어요 'ㅂ'.. 두번 들을거 같진 않지만 /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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