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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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の熱を重ねて
그 손의 열기를 포개어 코니시 카츠유키 X 스기야마 노리아키 小西克幸 X 杉山紀彰 하타노 카즈토시 波多野和俊, 이노우에 고우 井上剛, 시마무라 유우 嶋村侑, 아키모토 요스케 秋元羊介, 마츠모토 다이 松本大, 시게마츠 토모 重松朋, 시미즈 료코 清水涼子, 타카하시 코우지 高橋孝治 その手の熱を重ねて ダリア 8月号付録 「ある日のおとまり」 그 손의 열기를 포개어 달리아 8월호부록 [어느 날의 외박] 코니시 카츠유키 X 스기야마 노리아키 小西克幸 X 杉山紀彰 사실 달리아 부록을 먼저 듣고 쟁여두고 있다가 본편과 함께 정리하기 시작한건 자랑 < 후지야마 효우타는 내 안에서 한 70퍼의 확률로 흥하긴 한데, 이건 괜찮았어요. 랄까, 어른들주제에 이리 풋풋하게 연애하다니 반칙ㅠㅠㅠㅠ 그리고 기본적으로 공 위주의 나레이션 작품을 좋아하는 편인데, 수 위주라고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이런 풋풋한 작품에선 공이 상냥하게 옹야옹야 해주는 걸 무지하게 좋아해서 말이죠 ' ㅠ'.. 중반부에선 수 캐릭으로 바뀌어서 조금 깜놀 'ㅁ' 랄까 왜 이 인간의 디어그린 시리즈는 씨디화가 안되니.... 기존과는 캐스팅을 절대로 바꿔서 내주세요 좀 내달라고 아올 쉣 ㅠㅠㅠㅠ 코니시의 이런 적당한 부분에선 서글서글하면서도 결국은 생각도 깊고 배려심도 많은 어른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남정네라는건 너무 훈훈해서 뭐라 말을 할 쑤가 엄긔 ㅠㅠ 거기에 스기야마씨의 미인+천재+천연+천연+천연+천연은 진짜 뭐랄까... ;ㅁ;.. 아니 진짜 애가 꽃핀거 같아 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 스기야마씨 듣고 우리 천국가쟈 ㅠㅠㅠ 뭐하니 듣자구요 긴 말이 필요엄써ㅠㅠㅠ 평범한 후지야마 효우타 퀄리티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작가는 억지로 감정적으로 크게 사건을 만든다거나 꼬거나 하는게 아니라, 이런 자연체로 평탄하게 이야기를 끌어갈때가 제일 다운 작품이 나오는거 같긔. 본편의 저 천연적 '저 인간의 저 행동이 과연 꼬시는걸까 아닌걸까 오늘은 해도 되는걸까 안 되는걸까' 를 고민하는 긔염풋풋한 어른의 남자의 번뇌적 갈등을 느낄 수 있어서 싱나긔!! 결론은 잘 들었습니다 ' ㅠ'.... 아올 저 이쁜이들 ' ㅠ'!! /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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