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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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ーニングポイント
터닝 포인트 하타노 와타루 X 마에노 토모아키 羽多野渉 X 前野智昭 오오카와 토오루 大川透 ターニングポイント ダリア 2011年 2月号付録 「ふたりの休日 桜木編」 터닝 포인트 달리아 2011년 2월호 부록 [두사람의 휴일 사쿠라기편] 하타노 와타루 X 마에노 토모아키 羽多野渉 X 前野智昭 시작 orz 내가 이걸 원작은 무난하게 봤어요. ....그런데 어... 음....... 듣긴 들었는데 들은 내용이 뇌 안에 없다. 아니 분명히 본편을 듣고, 어라 막판의 카키오로시는 드라마에 없네!? 했다가, 부록으로 나온게 아마 그런거였을거라고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하타노 캐릭이 본 오브 홈오 멍멍공에 수 빠돌이, 수는 기본적으로 난 이렇지 않음 자존심은 남들의 두배 흥칫핏 하는 캐릭인거도 기억나는데.. 흥하단 기억이 전혀 없다. 랄까 솔직한 멍멍기믹이라 자연스러운 하타노이긴 한데, 묘하게 정 안가고 병신같은 공에(...) 마에노 캐릭은 하타노 보다 연상캐라서 저음으로 내고, 허무주의에 속성이 비굴 돋아서 까칠한것도 이해가 가긴 가는데... ....어울리지도 않고 정나미도 안가는거야 (..........) 결국 두 캐릭 다 별로다보니 '아올 어쩌라고' 하게 되는 내 맘의 암울함 orz 그냥 들었다고 기록 안하면 그대로 존재조차 잊을거 같아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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