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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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シピ 레시피 츠보이 토모히로 X 키시오 다이스케, 미야케 켄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이치죠 카즈야 X 후쿠야마 쥰 坪井智浩 X 岸尾だいすけ, 三宅健太 X 緑川光, 一条和矢 X 福山潤 ...그래서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그냥 저 커플들이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같은? 그냥 이건 하나 뭐 딱 정리되고 통괄적인 내용이 없어요. 'ㅅ' 이렇게 살아요- 그게 인생이지 뭐. 여튼 해피합니다? 정말임? 믿어주셈? 같지만.. ..그래서 뭘 어쩌라고 orz 내용상으로 뭔갈 이해하려고 하면 패배란걸 깨닫고 그냥 들었습니다. 그냥 이런 츠보이씨 나쁘지 않네. 그동안 신파치라거나 소노유비시리즈에서의 이미지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조금 얄팍 허스키 느낌으로 겉과 속 다른 레알 캐객끼를 연기해놓으니, 이건 묘하게 쫄깃하더라구요? ' ㅠ' 덕분에 적당히 즐기면서 호이호이. 뭐, 다이사쿠의 짝사랑하는 소년의 사실은 조금 병신같은 캐릭은 그냥 그러려니. 랄까 츠보이씨 캐릭같은거에 걸려서 아무리 봐도 인생 쫑났고. (...) 랄까 미야켄과 미도링 CP는......... 미도링이 너무 넘치게 빗치라서 할 말이 엄써졌다 (...................) 본격 빗치 미도링캐에게 모든 생기를 다 빨릴 미야켄이야기라는 느낌 뿐이야... 이치죠씨랑 쥰쥰cp는.......................... ......아올 그래서 뭘 어쩌라고 (.....................) 길에서 주웠음 -> 절반정도 했음(...) -> 헐 예전에 내가 애기때 주웠던 거네? -> 그럼 내꺼 .............................야 이 병...ㅅ....들...............ㅇ.....orz 쥰쥰의 충성끼 돋는 살짝 연약하면서도 고집은 있어보이는 소년수란건 드물지 않아(...) 이치죠씨의 어중간한 저런 나쁘게 되다 만 남자도 적지 않아 orz 그냥 결론은... 아올 제길 내가 왜 들었지...? orz 学園エンペラー 愛してみやがれ!! 학원 엠퍼러 사랑해 보라구!!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시모노 히로 平川大輔 X 下野紘 오오카와 토오루 大川透, 미키 신이치로 三木眞一郎, 사사누마 아키라 笹沼晃, 토리우미 코스케 鳥海浩輔, 우에다 요우지 上田燿司, 오노 아츠시 斧アツシ 음... 그래서 말이지. 참 궁금한데. 그래서 대체 세계관이 어떻게 되어먹어있는거야? 경찰서가 폭탄테러 당했나 하면, 뇌 이식으로 생물학적으로 거의 죽은 인간이 부활할 정도로 초절정 과학력이 있는가 보구나 했더니 학교에서 검으로 전투하는 식의 고딕식 게임룰이 잠시 스쳐지나가곤 급 도중에 흑마법적인 술법이 돋았는데 갑자기 절정부분에 로보트 출연. 그러면서 배경은 영국인거 같은데 등장하는 애들은 하나빼고 다 일본인인듯. <왜곡 없음> ...............뭐하잔거야!? 내 정신줄이 본격 로그아웃 할 기세 orz ......그냥 내가 참 이상한걸 들었구나. 응. 됐어. 내용이 하도 병신같아서 그런지 분명 연기는 돋는거 같은데, 믹신이 분명 흥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냥 이래서 그런지 싸구려 찌질이 싸이코 같고(...) 히라카와씨는 처음엔 전부 다 내 첩. 너님도 내첩. 드립을 치더니, 갑자기 너님밖에 엄써! 애정으로 넘쳐서 다시 태어난 거긔! 하는 형태도 어이가 없어서.. (...) 거기에 난 기본적으로 히라카와씨의 저음에 건방돋는 캐싸가지 캐릭을 안좋아하는것도 있고. 시모노는 여기서도 시모노입니다. 응. 결론은 캐릭도 세계관도 내용도 뭐 하나 건질게 없어요. 그냥 나오자마자 요절한 오오카와씨 캐릭만 초낸 가슴아픔. からめ手で口説いて 네 이웃을 조심하라 미야케 켄타 X 키시오 다이스케 三宅健太 X 岸尾だいすけ 이치죠 카즈야 一条和矢 아니 제목을 왜 저렇게 바꿔놨대.. 그냥 평범하게 [얽혀진 손으로 유혹해줘] 로 하면 안되는거였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들었어요. 어째서인지 원작을 알고 있기도 했고. 능글맞은 말 그대로 변태끼로 도배한 미야켄이란건 사실 묘하게 드물었기에 그냥저냥 그렇게 들었어요. 다이샄도 어느정도 기운찬 소년하면 딱 보이는 퀄이라서 길게 할 말도 없고, 이치죠씨도 흔히 있는 수에게 손을 댈랑말랑하는 포지션의 인간. 그나마 아주 약간 내 맘의 구원은 극저음이 아니라는 것 뿐이었지...orz 내가 이걸 왜 끝까지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응. 뭐, 그래도 쿠소는 아니고 그냥 들으려면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물건. 솔까말 무난한 뱰이긴 했어요.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렇지. (...) 이렇게 말해서 그렇지 사실 위에 적은 것들보단 이게 훨씬 양호합니다. 적어도 얜 세계관도 알겠고, 그래서 결국 이야기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알겠거든.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을 뿐이지 뭐... 그냥 그랬을 뿐이예요. 응. 変【HEN】 히야마 노부유키 + 오키아유 료타로 檜山修之 + 置鮎龍太郎 목적을 모르겠는 씨디 두번째 /싸닥 드씨의 스토리적인 내용보다 노래가 반이상이기도 했구요 'ㅅ ';; 결국은 양아치 히야마씨가 옆학교 모범생 옷키한테 반해서 고백을 했는데 바로 차이고 치.. 친구로라도!!! 의 드립으로 옷키캐릭이 마지못해 아 그래. 'ㅅ' 했다고 그야말로 따라서 옷키캐릭 학교로 전학까지 해선 스톸힝질 (...) 결국 덮쳐볼까했지만 젝힐 그런 눈으로 보고 있는게 아니더라니깐 ㅠㅠㅠ!!! 크리로, 결국은 차였어 불쌍해요 (´・ω・`) .....로 끝납니다 읭? (...) 뭔가 내가 아는 뱰적인 애틋하고 아련한 연애 그딴거 없다...? 뭔가 이상한데..? .....아니... 뭐... 전부 이어질 필요성은 없긴 하지만.... 짧기도 하고 내용도 내용이라 그냥 듣다보니 끝나있었던 물건. 아이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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