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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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EN NOIR 코니시 카츠유키 & 타사카 히데키 & 나카무라 유이치 & 요시노 히로유키 & 야스무라 마코토 & 후지와라 케이지 등 小西克幸 & 田坂秀樹 & 中村悠一 & 吉野裕行 & 保村真 & 藤原啓治 他 올해 1월에 발매한 드라마씨디. 예전에 개그테이스트의 특전들은 들었었는데, 본편의 느낌이 나는건 이게 처음이네요. 덕분에 기본 목소리 느낌과 이미지의 뼈대는 저번과 비슷하긴 한데 세세한 부분이 약간씩 내 안에서 달라졌다는 점이 또 다른 재미였단 느낌. 코니시 캐릭은 저번에도 그랬었지만 역시나 보호자 본능이 너무 격해서 좀 뿜었고orz 나캄캐는 속을 알 수 없는 표표한 느낌이 상당히 강해졌다는 느낌. 전혀 다르지만 하자마가 그리고 사실은 제일 인간적으로 이성적인 호무라 캐릭에서 내 맘에 흘러넘치는 간지... 내용상으론 주인공이 행방불명이 되어 열심히 찾습니다- 하는 것이 주된 내용.
그리고 트랙 하나 분량의 잭스(CV.후지와라)위주 오마케. 그 동안 특전에서 보여주던 바운티아 vs 팜 관계도가 위주에 그 안에서 세부적으로 코니시 vs 욧칭 / 타사카・야스무라 / 나캄 & 후지와라의 관계를 각자 트랙을 하나씩 써서 조금 더 심도있게 표현해줬다는 느낌. 오토메이트 계열씨디인데도 씨디 후반에 캐스트가 없었다는 것, 오프닝과 엔딩이 있었다는 점도 상당히 신선했어요. 호무라와 타사카씨에 흥해서 호이호이 들었습니다. 하앍하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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