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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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ーカーの国のアリス 豪華版特典
조커 나라의 앨리스 호화판 특전 쿠기미야 리에 & 이시다 아키라 & 코야스 타케히토 & 나카이 카즈야 釘宮理恵 & 石田彰 & 子安武人 & 中井和哉 ジョーカーの国のアリス 予約特典 조커 나라의 앨리스 예약 특전 스기타 토모카즈 & 스기야마 노리아키 & 코니시 카츠유키 & 히라카와 다이스케 杉田智和 &杉山紀彰 & 小西克幸 & 平川大輔 그러니까 수천년전에 듣긴 했지만 여튼 (...) 이번에 나온 psp 판 조커아리 특전 되겠습니다.....인데, 호화판 특전에서의 앨리스는 클로버의 성에서 살고 있고, 예약판에선 클로버 성에서 살고있는건 아니지만 배경은 클로버의 성... 그러니까_이건_명백한_차별 예약 특전에선 크리스마스파티 준비를 하는 나이트메어와 정상묘(...) 보리스 앞에서, 내가 싼타해서 앨리스 보쌈할거긔! ' ㅠ'!!! 하는 언제나의 민폐의 블러드 & 에이스. 호화판에선 시작은_겨울이었지만_끝은_여름이겠지 의 느낌. 조커에 뽐뿌를 주면서 그만큼 율리우스 비중이 좀 적어서 내가 슬펐긔 ' ㅅ'.. 그런데 극장판특전 이후에 들은 아니버서리특전 에서도 느낀거지만, 이제부턴 계속 앨리스에 쿠기밍 보이스가 들어가는 듯? 'ㅅ'...? 카운트다운에서도 쿠기밍이 들어가기도 하구요 ' ㅁ' 이렇게까지 팍팍 밀어줄 필요성은 그렇게 크겐 없어보이는데.. ' ㅅ'... 실제로도 앨리스가 들어간 호화판보단 예약특전이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이유는 전에도 말했듯이 병신을 향한 츳코미를 상병신이 하는게 퀸로제의 매력 ㅇㅅㅇ.. 그 매력이 없어져서 그냥 저냥 뭐 ' ㅅ'..... 쿠기밍은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나름 좋아하는 편에 속하긴 하지만 묘하게 재미가 떨어져요. 뭐, 그냥저냥 들었다는 느낌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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