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hinsyar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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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ッドモーニング
굳 모닝 하타노 와타루 X 노지마 히로후미 / 스즈키 타츠히사 X 마지마 쥰지 羽多野渉 X 野島裕史 / 鈴木達央 X 間島淳司 사실 cp를 제대로 인식을 안하고 듣기 시작해서 순간 노지마네 형님이랑 마지형 헷갈린게 개그ㅠㅠㅠㅠㅠㅠ 일단 기본적으로 단편 두개. 뭐, 길이상으론 씨디제목이랑 동일한 굳모닝이 더 길지만ㅇㅅㅇ 그래도 길이 차이는 많이 안 났어요. 한 3:2 정도? 사실 짧은 길이라는건 마찬가지긴 한데, 사귀기전과 사귄후의 관계도가 그 분량안에 다 나와있어서 그런지 볼륨이 컸다는 느낌이 들었지말입니다. 거기에 첫 미니스토리는 공 나레이션에 두번째는 수 나레이션이라 개인적으론 그 변화점도 즐거웠다는 즐거웠단 느낌' ㅅ'! 결과적으론 정신사납지도 않고 깔끔하면서 귀엽긔 이것들ㅠㅠㅠ 스런 마음이 들기에 아쉽기도하고.. 아니 그냥 두장으로 내지 이것들ㅠㅠㅠ <<< 한 마음. 사실 둘다 무난하게 가볍고 즐겁게 들었어요. 이후론 간단하게ㅇㅅㅇ 일단 첫 스토리에서의 하타노는 레알로 뒷통수 한번 갈겨주고싶었고ㅠㅠㅠㅠ '난 홈오는 아니지만../후략' 끄져 이자식ㅠㅠㅠㅠㅠㅠㅠ 뭐 내가 이리 말은 하지만 멍멍하타노는 질려서 이런 어중간한 약저음 뻔뻔츤 x자식을 괜찮게 들었지만ㅇㅅㅇ!! 거기에 존대공이라 초낸 씽났즤 //ㅅ// 근데 레알 노지형이 차분 이쁜 겉은 여왕처럼 기품있는듯 하지만 사실은 소심데레돋는 느낌이 진짜 초낸흥해서ㅠㅠ 거기에 씬에선 내 영혼에 하타노 캐 빙의할 기세ㅠㅠㅠㅠㅠ 오마케에서 잠시 나레이션에 강림한 노지형도 너무 좋았긔.. 그냥 노지히로는 노지히로인걸로 그냥 좋은가봐 ㅠㅠㅠ 너무 차분섹기있어서 진짜 좋았어..ㅠㅠㅠㅠ 저음 야릇에 묘한 연극 어조 옷키는 어디에나 보이는 흔한 포지션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비중이 있었는데도 임팩트는 그닥 없어서 좀 아쉬웠긔.' ㅅ' 통괄적으론 수 나레이션이면 솔까말 복장 터질 스토리인데 공 나레라 흥했던듯ㅇㅅㅇ 두번째는 마지니의 츤데레가 긔염긔염ㅠㅠㅠ 거기에 소심한가 했더니 빡치면 살짝 나오는 쿨한 어조에 내 슴가가 두근반 세근반ㅠㅠㅠ 탓층은 무리한 극저음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가벼운 사회인 양키 투의 편안한 중저음으로 조금은 뺀질하게 조금은 소심하게 나온게 또긔염.. ㅠㅠㅠㅠ 그냥 양스토리 둘다 캐릭이 다 귀여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ㅠ'!!! 단조롭다면 솔까말 단조롭긴 했는데 그냥 캐릭이 다 귀여워서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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