艶漢 감상

艶漢
염한
마에노 토모아키 & 후쿠야마 쥰 & 사쿠라이 타카히로 & 우에다 카나 & 시이나 헤키루 & 사토 타쿠야 등
前野智昭 & 福山潤 & 桜井孝宏 & 植田佳奈 & 椎名へきる & 佐藤拓也他

기본 스토리는 어딘가 많이 있을듯한 왜곡하면 약뱰삘.
그래서 스토리상으론 막 끌리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쥰쥰이 첫 그림 봤을때의 예상과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좀 요염했다는 느낌.
듣다보면 묘하게 정들더라구요 'ㅅ'

마에노의 저런 병신같지만 병신같은데 병신같기는 병신이지만 그래도 벼..
아니 표면만 진지한 역은 보증수표. 덕분에 무난하고 만족스럽게 들었는...데,

문제는 사쿠지!?!?!

간만의 훈훈한 미친놈 씽난다!!!

ヾ(＠°▽°＠)ﾉ

거기에 브라콘적인 사제애에 쩌는 M끼가 있으면서 S도 병행할 수 있어보이는
이 스톸허적인 놈이 너무 훈훈하고 씽나서견딜쑤가 엄네요!?

캐릭들에 만족하면서, 일단 큰 뼈대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각 사건을 진행하면서
이번 씨디는 3개의 사건
나오는 미니스토리라서 가볍게 쓱쓱 들은거 같아요 'ㅅ'
무난하게 즐거웠습니다.

WINGS 12年 2月号付録艶漢ミニドラマ
WINGS 12년 2월호 부록 염한 미니드라마
마에노 토모아키 & 후쿠아마 쥰 & 사쿠라이 타카히로
前野智昭 & 福山潤 & 桜井孝宏

마에노 캐릭은 쥰쥰캐가 작아지는 꿈을,
쥰쥰캐는 마에노캐가 작아지는 꿈을 꾸었는데...

이거 뭐야 너무 훈훈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그 훈훈속에 쥰쥰 작아진건 그렇다쳐도 마에노 작아진건 세이텐 유치원이었단건 개그
거기에 if 스토리라서 사쿠캐는 레알 전체적으로 오픈 m이고ㅠㅠㅠㅠㅠㅠ

진행이 긔염돋고 훈훈돋았다는 것 말고도,
결말도 훈훈해서 미니스토리론 정말 적합했다는 느낌.

본편도 나쁘지 않게 들었지만 부록은 상당히 즐겁게 들었습니다 'ㅅ'bbbb

艶漢, 前野智昭, 福山潤, 桜井孝宏, 植田佳奈, 椎名へきる, 佐藤拓也

# by ahinsyar | 2012/03/10 15:04 | 드라마 씨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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