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플레이 완료한 상태여서 당연히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예약특전의 은하탐정 우쿄 제 2화는 제목 그대로 저번편과 연작. 
저번편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상태로 들으면 조금 더 즐거울 구성 'ㅅ'b

...인데 문제는 한정판중에 하나인 프레젠대회.........

이 남자들 초낸 바보같아!?!?!?!

아, 옷 버려서 알몸 에이프런이야 'ㅅ'! << 하고 있는 병신에...
전체적으로 간식을 우걱대면서 미연시 하고 있는 공략캐들.......

............야 이 것들아 orz

전체적으로 예약&한정은 병맛이 어떤 의미론 파워업했다는 느낌. 

오히려 점포는 전작에는 켄토와의 시츄에이션만 여주가 등장했던것에 비하면, 
이번 점포특전들은 전체적으로 여주와 함께있는 분위기라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게임 내 분위기가 많이 드러났다는 느낌. 
거기에 소꿉친구 페어 // 몸은 어른 두뇌는 아이!! 페어로 균형있게 나뉘어있기도 하고. 
뭔가 이런 특전을 전작에 내고 개그온리를 이번에 내야되는게 아닌가라는 착각도 들지만

그래도 암네시아잖아요? 난 씽나게 들었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