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크로네의 아틀리에 Dear for Otomate 한정판특전 [학원 엘크로네]

칸다 리에 & 마에노 토모아키 & 모리카와 토시유키 & 미키 신이치로 & 유사 코지 & 타치바나 신노스케 & 스즈키 유토 

神田理恵 & 前野智昭 & 森川智之 & 三木眞一郎 & 遊佐浩二 & 立花慎之介 & 鈴木裕斗

엘크로네의 아틀리에 Dear for Otomate 예약특전 [두근두근 생일계획 ~집결, 7인의 남자들~]

칸다 리에 & 마에노 토모아키 & 모리카와 토시유키 & 미키 신이치로 & 유사 코지 & 타치바나 신노스케 & 스즈키 유토 

神田理恵 & 前野智昭 & 森川智之 & 三木眞一郎 & 遊佐浩二 & 立花慎之介 & 鈴木裕斗

전체적으로 첫인상이 대략 마에노의 츳코미가 위엄돋네...

무엇보다 하는짓도 하나같이 병신같은데 그 캐릭들의 뉘앙스나 어투가
각 성우에게 익숙하게 어울리면서 있을법한 듯- 하면서도
핀포인트로 어디서 얼마나 들었나ㅡ하고 떠올려보면 그닥 없을지도..
하는 계통의 계열들이란 것이 상당히 신선했어요 ' ㅅ'!! 

평소 플톡의 톤,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자기 톤에서 정리된 살짝 뜬소리의 제왕님. 

오픈푼수 나이스 텐션 적절히 덜떨어진 아기새 발언의 믹신.
최근작인데도 믹신이 푼수라니ㅇㅅㅇ!!

텐션 높고 톤은 살짝 낮은 맛은 간 제약사 유사씨. 

거기에 신쨩까지 오면 이건 좋게 말하면 한대 갈겨주고 싶은 자기중심적의
살짝 다듬은 저음 깔끔 + 억지로 우아함을 뽑아낸듯한 건방진 말투에서 아싸 <

이런거 싫지않아ㅇㅅㅇ... 오토메이트 특전에서 간만에 이건ㅠㅠㅠ 하면서 들었지 말입니다. 

그만큼_아틀리에로서의_가치는_기대가_안되지만_망했다_전혀_기대가_앙대

일단 이런 개그테이스트는 좋군하- 하면서 호이호이 들었습니다. 

근데 듣다보니 완포가 끌리고 연애번장 버프로 노엘이 듣고싶다ㅠㅠㅠㅠ 했다는 마음. 

사실 이거 듣기 직전에 연애번장2 생일 씨디를 들은데다가 

이걸로 마법학교같은 분위기까지 타서...
결국 이거듣고 완포초기 특전을 재탕했다는 훈훈한 후일담 ' ㅅ'b